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주인공이 존경스럽다

십년전 읽고 오년전쯤 읽고 또 지금 읽고
그때마다 느낌이 다를줄 알았는데 같다.
세상 사람 중 몇이나 얼마나 사랑을 알고있으며 실천 할 수 있을까
사람이 중요하구나. 환경보다 유전보다 주변 사람이. 이웃과 사랑을 기꺼이 주고받은 주인공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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