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필수 영문법 따라쓰기 - 백점 맞는 영어습관
WG Contents Group 저, 박지영 그림 / 지혜정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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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맞는 영어습관_ 초등필수영문법 따라쓰기

초등고학년이 되면, 읽기나 듣기외에도

기본적인 영문법을

어느정도 알아야하더라구요.

어렵고 까다롭기만 한 영문법~

초등눈높이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학습하기 좋은 영문법 책 한권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10개의 ​유닛으로 나누고,

45가지 필수 영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먼저, 영문법 설명을 차근히 해주고 난 후,

필수영문​법 예문을 따라쓰면서 내용을 익히고. 거기다 쓰기까지..

효과적인 영문법 학습으로 끌어주니 좋네요.

 

 

 

 

​가장 먼저, 명사와 관사를 배우게 됩니다.

사람과 사물의 이름을 가리키는 말인 명사를..

다시 셀수 있는 명사와 셀 수없는 명사로 나눠 자세히 설명을 덧붙여주고 있어요.

차분히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더라구요.

​예문을 보면

보통명사, 집합명사, 물질명사, 고유명사 등..으로

명사를 쉽게 구분해 익힐 수 있도록 되어졌어요.

​초등교과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예문이라 학습이 더 수월한 거 같아요.

 

​이번 문법은 명사의 복수형에 대해 학습을 합니다.

복수형을 만들때 대부분 -s를 붙이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의 불규칙 복수형에 대해 정리해 주네요.

처음 영문법을 공부할때..

​다소 복잡한 듯 보여도, 이런 규칙들이 있음을 영문법책으로 정리해두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분명 크리라 봅니다.

​명사의 복수형 변화를

예문을 통해 확인하며 써 보니까 이해가 더 쉬운 듯 해요.

​영문법이 그리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네요.

이 책은 처음 영문법을 공부하는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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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할머니 한마리가 산다
송정양 글, 전미화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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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할머니 한마리가 산다

 

 

요즘은 애완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특히나 사람을 잘 따르고 충성심이 강한

반려견을 주위를 보면 많이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반려견의 죽음을 담담하게 그려냈는데..끝부분에서는 개를 좋아하지 않는

저를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보실래요?

기운 없어 보이는 강아지가 책표지에 먼저 눈길이 갑니다.

제목을 보면, 할머니를 한마리라고는 안하죠? ㅋㅋ

맞아요..이야기 중심인물인 할머니는 늙은 개를 말하고 있어요.




볼이 빵빵한 여자아이와 할머니 개입니다.

볼이며 눈이며 털이며 축축 쳐져 있는 할머니 개와는 달리 아이는 볼이 빵빵하고,

할머니​ 개를 쳐다보는 아이눈빛도 달갑지 않은 표정이네요..ㅋㅋ

​할머니 개 나이는 스무살,

사람나이로 치면 백살이 넘어 잘 듣지도, 걷지도 못하고

털은 듬성듬성 빠지고, 살가죽 위로는 검버섯까지 피어난..아주아주 늙은개랍니다.

할머니와 할머니 개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서로 묘하게 닮아 있네요.

다음장을 넘기자, 엄마,아빠의 반려견으로써의

젊은시절 할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첫눈에 반할 정도로 예뻐서 '이뽀'라는 이름도 있었구요

똑똑해서 베란다에 매달린 아기를 구해준

할머니는 가족의 오랜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그런던 어느날, 친구 규민이네 강아지가 낳은 강아지 중

하얀털을 가진 흰둥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

새끼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이미 할머니가 있다며 암마에게 핀잔을 듣습니다.

그뿐이 아니고,​ 늙어서 아무데나 똥까지 싸는 할머니 때문에

엄마가 안락사를 제안하게 되면서 부모님은 자주 다투었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할머니를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불평을 하면서도 똥을 치우고,

병원을 데려가고 먹이를 챙겨주는

 모든일들을 엄마가 하니까요.

아마도 밤마다 끙끙대는 할머니의 신음소리가 애처로워서 안락사를 하고 싶으셨는지도..

친구에게 흰둥이를 키우겠다고..다른집에 주지 말라면서

부모님께 허락받아 내겠다는 약속이 다가오자,

​할머니가 죽으면 강아지를 키워도 되냐고 아이는 묻게 되는데...

엄마, 아빠는 화들짝 놀라며 혼만 났어요.

아마도 엄마, 아빠는 서서히 죽어가는 할머니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를 안락사 시키기로 한 날,

또 한 번의 아이 목숨을 구해주고는 할머니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반려견의 죽음으로 가족들은 슬픔에 잠기지만,

아이 목숨을 두번이나 구해준 할머니는

천국에 갔을거라 서로를 위로하면서 이야기는 끝이나네요.

소중한 가족못지 않게 교감을 나누게 되는 반려견의 죽음을

겪은 이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위로를 건네는 듯한 이 책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줍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반려동물과 안락사

그리고 고령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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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6-1 - 2015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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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우공비 과학 6-1

 

언제나 우공비는 딸 아이의 학습을 꼼꼼히 도와주는 교재로

늘 아이곁에서 함께 하고 있어요.​

6학년 신학기에도 우공비로 공부합니다.

이미지로 연상하여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우공비~

​출제 비중 높아진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기 좋은 교재니까 든든합니다.

6학년 1단원에서는 지구와 달의 운동을 배우게 되는데요

5학년때 학습한 지구의 자전이나 달과 별의 위치변화 ..등..학습 내용들이

중복되는 것이 있는 듯 보여요.

​크고 선명한 그림으로 과학활동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니까..

아이 혼자 공부​하기에도 그리 어렵거나 하지 않아요.

<개념잡는 비법/ 개념확인하기> 학습편입니다.

​과학교과서의 탐구활동내용을

그대로 자세히 풀어 설명해주니까 중요개념이해가 쉬워지더라구요.

​우공비하면 뭐니뭐니해도

'이미지 연상학습법'이죠​.

<개념 쏙 눈에 쏙>​에 있는 그림과 함께

오른쪽 개념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면서 이해하고 나면..나중에 한참 시간이 흐른뒤에도

개념이 이미지로 떠올라 핵심개념을 기억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네요.

딸 아이도 우공비 이미지 학습법의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개념이해와 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개념잡기 끝나고 나면,

개념 확인하기 기본문제를 풀어봐야겠죠.

지구의 자전방향과 하루동안의 달과 별의 위치변화,

낮과 밤이 생기는 까닭 등..​

기본 문제들은 쉽다며.. 거뜬히 풀더라구요.

​이번에는 <탐구잡는 비법_핵심탐구로 기본다지기> 학습편입니다.

​교과서의 <탐구활동>과 <해보기> 부분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탐구결과, 알 수 있는 점 등..

탐구 실험내용을 확실하게 이해, 정리하며 학습을 아이것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번는 <실력쌓는 비법_알짜문제로 실력 올리기>와

<단계별 서술형연습하기> 학습편입니다.

꼼꼼하게 읽으면서,

문제를 통해 실력을 높여가요.

​다양한 난위도와 핵심 중요 문제들을 풀어 보며

학교시험 대비를 합니다.

​헉~왜 틀렸을까요?

보기 위의 그림을 놓치고,

이런...보기만 보고 답을 적어서 이런 실수를 했네요..ㅜ.ㅜ​

​태양빛을 받는 지구의 (가)쪽은 낮이 되고,

태양빛을 받지 못하는 지구의 (나)​쪽은 밤이 되는데 말이죠.

보이는대로 문제를 안 읽었단 뜻이겠죠..ㅜ.ㅜ

요런 실수가 없어야 실력도 점수도 높아지는데..

늘 이런 실수가 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든..

<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인데요.

서술형 평가가 많이 늘어난 만큼​..단계별로 서술형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계따라 정답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니까​...

좀 더 수월하게 서술형 문제에 다가갈 수있는 자신감을 키워주니까

특히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미지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에 남아 학습을 효과적으로 돕는 ​우공비~

​교과서 탐구활동의 꼼꼼한 학습,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개념과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우공비로 신학기 ​교과 자신감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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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보디가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3
신현수 지음, 정호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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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보디가드

​오늘도 기대되는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함께 읽어요..^^

이 책 역시 재미를 듬뿍 주는 책인데요

아마도 형제가 있다면

모두 공감하는 이야기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는 강재와 강찬이 형제가 등장해요.

늘 티격태격거리는..어느집에나 볼 법한 그런 형제들이죠..ㅋㅋ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회사를 다니기로 하면서

장남 강찬이가 동생 강재의 보디가드가 되어 보살펴주라는 특별임무를 줍니다.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동생을 2시간정도 보살펴야 하는 일이지요.​

하지만, 시끄럽고 골칫덩이 동생을 계속 챙겨야 하고,

거기다 해야 할 일까지 많이 늘어 난 강찬이는 ​기분이 좋을리 없지만

어쩔 수 없이 동생의 보디가드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놀이터에서 동생 강재의 울음소리를 듣고,

놀라 달려가 보는데..

강재 뺨이 발갛게 된 것을 보고,

형 강찬이는 화가나서 총을 들고 있던 덩치 큰 아이에게 주먹을 날리게 됩니다.

​미울때도 많은 동생이지만,

내동생이 누군가에게 맞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었던게지요.​.ㅋㅋ

​우리집 아이들도 그래요..^^

작년에 입학한 초등1학년 아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늘 초등5학년인 딸이

동생반으로 출동해 동생 괴롭힌 아이들을 혼내주곤 했거든요.​.ㅋㅋ

 

그렇지만, 이 일로 강찬이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덩치가 크게 보였던 총을 쏜 아이는 병설유치원생이였어요.

​맞은 아이의 엄마가 학교로 찾아와 선생님께 이르고,

집에도 찾아와 엄마에게 화를 내고...

아이들은 유치원 아이를 때렸다며.. 강찬이를 오해하며 쑥덕대기 시작했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강찬이 때문에 1등이던 모둠이 3등으로 떨어지고,

반성문까지 쓰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동생을 지켜주려던 것뿐인데...

자신이 때린 아이와의 문제해결을 위해

용감한 형제.. 강찬과 강재는 함께 해결해 보려나서는데요

강찬이는 진실을 밝히고,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비장하기만한 두 형제의 이야기는 끝까지 재미를 줍니다..ㅋㅋ

​독서활동지는 다양한 생각거리를 안겨주네요.

책 읽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단단해진 형제간의 우애를 다시금 깨닫고,

위기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용기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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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토토토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2
신채연 지음, 신민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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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서] 월화수토토토일

이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인데요.

재미난 그림에다 늘 예측불허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책읽는 기쁨을 주는 책이랍니다.

요즘 좋은책저학년문고 읽으면서 책에 재미를 들이고 있는

아들을 보며 더 확신할 수 있어요..^^

오늘 이야기는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공감이 많이 가는 재미난 이야기랍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죠..^^

<월화수토토토일>이라니..​도대체 뭘까요..ㅋㅋ

​읽기전 활동지를 먼저 풀어보는데요

표지속 주인공은 어떤생각으로 이런표정을 지을 거 같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장난감을 받아서 웃고 있다네요..ㅋㅋ​



​3학년이 된 병만이는 다녀야 할 학원도 늘어나고,  

한자와 일기 독서록에 영어까지..해야할 공부가 많이 늘어 나

놀 시간이 거의 없어요.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되면 괜히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가도 금요일 아침에는 덜 아프고

일요일 밤이되면 다시 아파집니다.​

 

괜시리 일요일 저녁되면 아쉽고..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나 출근하기 싫은

어른들이 자주 하는 생각..

'월요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심리를 병만이를 통해 잘 묘사하고 있어요.

 

​병만이는 월, 화, 수,목, 금요일까지 학교는 5번 가는데..

왜 주말은 토, 일! 2번 밖에 없는지 화가 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만이는

전염성이 강한 강력한 눈병에 걸려 학교를 못가게 되는데요

어찌나 좋은지 본적없는 바이러스를

껴안고 뽀뽀를 해주고 싶을만큼 병만이는 좋아하네요..ㅋㅋ

저리 좋을까요? ㅋㅋ

 

 

 

 

 

 

집에 꼼짝말고 있으라는 엄마의 당부와는 달리

심심해진 병만이는 밖으로 나갔다가 <월화수토토토일 학교>의 학생 모집광고를 보게 됩니다.

토요일이 3번, 일요일은 보너스~

토요일과 일요일 2번만

노는 게 불만인 병만이..

정말 맘에 드는 월화수토토토일학교로 당장 가봅니다.

교문 앞에 계시던 선생님을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교실로 들어선 병만이는

'월화수만 견디자'라는 급훈을​ 보며..조금 이상했지만,

조금만 견디고 나면 뿌듯하겠지 싶어서 견뎌보기로 합니다.

​병만이는 잘 견뎌 낼까요? ㅋㅋ

너무나 미스테리한 <월화수토토토일 학교>생활이 궁금해 빨리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그런데 1교시는 받아쓰기로 한번에 1단원부터 10단원까지..

나중엔 손이 후들거리고 정신까지 오락가락..

그런데 받아쓰기가 끝나자마자 쉬는시간없이 바로 다음시간 학습을 하구요

구구단은 86단까지..

급식시간은 10초, 체육은 과감히 없애고..

보건실도, 화장실도 없고...소풍은 ​비디오화면으로 대신하는..

병만이가 예기치 못한~헉 할 정도로 빡센(?) 학교생활의 연속이지 뭐에요..ㅋㅋ

​그도 그럴것이 월화수목금까지 해야할 공부를

월화수 안에 모두 해야하기때문에 쉬는 시간도 없고,

급식도 빨리, 체험학습은 영상으로 대신하며...월화수만 견디자는 학교급훈대로

월화수는 참고 견뎌야만 하는 날 인 것이지요.

병만이는 그토록 바라던 토요일이 3번인 학교...<월화수토토토일학교>가 맘에 들었을까요?

​이런 학교가 있으면 다니실래요? ㅋㅋ

 

<월화수토토토일학교>는 토요일 2번을 더 만들기 위해

월화수에 해야할일을 몽땅 몰아해야해서

월화수의 가치도 없고, 토토토일이라고 마음 편히쉴 수도 없는​..

의미없는 날들이 될 뿐이지요.

병만이는 이제 월요일이 싫지 않아요.

월화수목금토일..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해야 할 일을 조금씩 나누어서 하면, 힘들지도 않고

주말은 꿀맛같은 휴일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퇴근한 아빠의 양복주머니에서  병만이가

 무언가 광고전단지를 꺼냅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죠..ㅋㅋ

끝까지 재미를 주는 책이였어요....ㅋㅋ

 

사실적 이해를 묻는 발문과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전단지를 만드는 활동 등..

다양한 글쓰기로 마무리하면서

이상으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월화수토토토일> 책읽기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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