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해법 논술 F단계 1 - 초등 3학년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독서논술 프로그램 [해법 논술]

학습지해법논술/천재교육/바칼로레아논술/초등논술/전문논술교재/논술홈스쿨/

논술글쓰기/사고력키우기/독서

 

 

요즘 책읽기의 중요성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책은 읽기에서 끝나기 보다 책을 읽고 난 후의 독서 후 활동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 간단하게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독후활동을 하게 되면

그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 등을 배경지식으로

확장 연결해서 아이 기억에도 오래 남더라구요. 

이런 효과적인 책읽기를 통해 독서의 양이 아니라 독서의 질을 높여야 할 거 같아요.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는 [해법 논술] 을 만났습니다.

 

 

<해법논술>은 바칼로레아식 접근법으로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종합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함으로써 아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생각을

논리적인 주장을 통해 설득력을 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 된  논술전문 교재랍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주제별 논술과 독서논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연령별 학습진도>를 참고해서 내 아이에게

적합한 논술을 직접 가르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럼, 해법논술의 구성을 살펴 볼께요.

 

 

이야기 주제에 맞는 학습목표와 학습주제를 보기쉬운 표로 담아냈어요.

전문적이고 짜임새 있는 논술을 이제는 엄마표로 얼마든지 가능해졌다는 말씀..~^^

일주일에 이야기 한 편씩 공부 할 수 있는 계획표로 좀 더 짜임새있게 학습진도를 나갈 수 있어요.

 

 

 

재밌는 도입 만화로 주제를 맛보기하며 흥미를 주네요.

아이들은 요런 만화 너무 좋아하지요..^^  

 


 

 

<생각열기>

1,3주에는 비중있는 논술주제를 담은 창작동화가,

2,4주에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108편의 좋은 작품을 수록해서 구성했어요.

  

 

 

 

<생각연습>

책을 읽었으면, 먼저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단계에요.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문제를 인식하여 주제로 접근하도록 도움을 주네요

 

 

 

 

<생각쑥쑥>

단순한 내용 이해하기식 책읽기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아이 스스로 판단하며 논리적 근거를 제시해 보는 활동이에요.

책읽기에서 비판적 사고는 논술 글쓰기에 바탕이 되는 중요한 사고활동이 된답니다.

 

 

 

 

<다른생각> <생각이 논술로> <논리생각>

고정관념을 깨고 입장 바꾸기, 생각 뒤집기 등..새로운 각도로 접근하여

독창적인 사고를 키우고, 좋합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글쓰기를 하며 논술 수업은 마무리되네요.

 

 

 

 

초등3학년 딸 아이...국어 교과를 보니

글의 내용 파악과 이해는 물론이고,

다양한 독서 감상문 쓰기, 인물의 성격을 바꿔 써보기,  안내문이나 설명서 쓰기,

원인과 결과에 따른 내용 간추리기, 설명글 쓰기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 주제에 맞는 글쓰기를 배우더라구요.

요즘 학교에서도 논술 글쓰기는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가르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중요해진 논술학습....^^

꾸준하게 책을 읽고 논리적인 글쓰기 연습을 어릴때 부터 해야 할 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학습지 해법논술>

아이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 학년에 맞춰 엄마가 집에서 논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전문적인 논술교재로 독서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어 참 맘에 들어요.

 

다양한 글의 종류에 따른 독서방법과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학습지 해법 논술>로 우리 아이 탄탄한 독서능력 키워주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