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신경쓰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여러분을 좋아하고 아껴주는 친구에게 관심을 두세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 윤미영 지음 / 생각학교 49P
요즘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려고 할 때
가끔 동료들 중 함께 하는 것이 불편하고 시간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승진과 무관하다며 더욱 손사래를 치기도 한다.
프로젝트는 혼자서 해내기 힘든 과제이다.
왜냐하면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을 가져야 하고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사의 발전이익이 내 밥그릇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있다.
회사는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사표를 내도록 더 어려운 개인과제와 업무를 제안하기도 한다.
동료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혼자하는 것보다 나은 것임을 뒤늦게 깨달은 동료는 곧 퇴사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능력은 긍정적 의사소통입니다.
우리아이가 학교 조별과제에서
현명하게 갈등을 조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공감받아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