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려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래도 안된다.
그래서 종로에 영어학원으로 가서 한마디씩 배운다고 1년을 공부했지만 역시나 부족하다.
이책의 저자는
영어에 자신감을 갖는 비법을 알려주신다.
그리고 챗 GTP를 이용하여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준다.
우선 챗GTP로 영어공부하는 데 필요한 프롬프트(명령어, 지시어)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확장프로그램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QR코드로도 친절히 알려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영어수준을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레벨테스트가 친절하게 챕터2에 제시되어 있다.
내가 원한다면 직접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모임도 알려줍니다. 오~ 띠용~~~
그것은 바로 외국사람과 한국사람이 모여 자원봉사하는 모임이라고 한다. 우하하....
건강한 사람은 나눔봉사활동에서 언어와 사람의 장벽을 모두 뻥 뚫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정말 외국인과 서슴없이 언어문화나눔을 하고 싶으시니 분은 모임 실천을 꼭 해 보시기 바란다.
저는 우선 제 수준 파악을 했답니다. 역시 읽기부터 필요합니다.
문법 배운것도 가물가물합니다.
저자는 영작의 문법적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1. NEW CHAT에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2. 챗 GTP가 교정해 주면 문장 단위로 끊어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저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해 주는 보강 훈련사이트도 오픈해 주셨습니다.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