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일생 중 가장 긴 노년, 반짝하는 ‘예쁜’ 몸이 능사가 아니다, 오래 쓰는 몸을 만들어라, 최신 개정판
제시카 매튜스 지음, 박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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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의 대한 8가지 오해

1. 스트레칭은 유연한 사람만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몸이 건강해도 반드시 매일 해야 합니다.

2. 핵심근육군을 골고루 늘이세요.

3. 올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4. 다양한 스트레칭으로 지루함을 덜어보세요

5. 통증을 느껴야 유연해지는 건 아닙니다.

6. 천천히 꾸준히 해야 안전합니다.

7. 가동성과 안전성을 조화롭게 높이세요

8. 늦은 때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제시카매튜스 / 동양북스 35p~39p

몸을 쉼없이 움직이는데도 뼈마디마디가 쑤시고 뻣뻣한 것을 느낀다.

몇년전만 해도 관절의 가동성이 크고 민첩하고 순발력 있는 운동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활동장소의 제약이 따르면서 간염예방을 위한 홈트레이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했지만 유투브를 통한 홈트레이닝을 접하면서

깊이 있는 호흡과 더불어 느긋하게 내 몸을 들여다보는 요가나 필라테스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다.

저자 제시가 메튜스는 16년간 다른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운동전문가가 천직으로 여기며 트레이너 시절 유산소 운동을 기반으로 운동프로그램을 짜는 일이 잦았다 한다.

하지만 유연성 운동이 몸의 통증을 줄어들게 하고 심신을 돌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요가에 입문하면서 깨닫게 되었고, 이 후 자신의 몸을 돌보는 최신 연구성과와 과학에 바탕을 두고

건강을 지키고 행동을 누릴 수 있는 길잡이로 스트레칭 책을 저서했다고 한다.

살면서 우리는 유연성에 대한 중요함을 깨닫는다.

삶의 경험을 통해 어떤 일을 마주할 때 마음의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몸의 유연성이 건강을 위해 평생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렇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매일 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스트레칭이다.

내 몸에 알맞은 스트레칭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책에서 내몸을 의식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스트레칭방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다.

스트레칭 효과는 경직완화, 신체기능개선, 통증완화, 운동능력향상, 관절가동범위향상, 균형감각증진, 불안감 및 우울증 완화로 느린 호흡으로 자신의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치유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책에 나오는 스트레칭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일상활동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에서부터

운동별, 만성질환별, 주제별로 다루어 주고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순서대로 따라하거나 하고 싶은 동작을 선택하여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스트레칭 동작을 하다가 내 몸에 맞는 스트레칭을 짜는 방법도 제시해 준다.

책의 순서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내가 잘하는 동작으로 만들기보다 아래와 같은 원칙에 의해 나만의 건강관리용으로 만든다면 좋을 것 같다.

1. 정적 스트레칭 동작을 최대 1분간 유지한다.

2. 연속적인 동적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만든다.

3. 컨디션에 따라 그날 그날 스트레칭 동작을 변형한다.

4. 공략하고 싶은 부위를 정한다.

5. 다양한 스트레칭 기법을 시도한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책을 따라 스트레칭하니 찌뿌둥하고 뻣뻣했던 몸이 유연해져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관절의 가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호흡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러운 호흡속에 몸의 변화 집중하는 중이다.

커다란 병원 비용없이 평생 통증없이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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