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들의 궁궐 기담 궁궐 기담
현찬양 지음 / 엘릭시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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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별것 없는 조직일수록 자존심과 아집만 남아 쓸데없는 법칙을 만들어내고 강요하고 오로지 그 보잘것없는 곳에서만 통용되는 못난 문화를 만들어내는 법이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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