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은 인재를 키우는 데 소홀하고, 하루하루 조회 수 경쟁에 매몰돼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 일에는 무신경합니다. 전문성 없음을 부끄럽게 여길 줄 모릅니다. 취재 분야를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면서 전문성을 쌓기보다는 얄팍한 지연, 학연, 혈연 등에 기대 하루를 모면하는데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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