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면 왠지 세트로 생각나는 두권의 책!! 릴리프랭키의 <도쿄타워> & 오쿠다 히데오의 <스무살,도쿄>!! 각각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드러나진 않지만 오히려 은근한 애정 표현에 눈물깨나 흘렸었던 일본 소설들이다. 꼭 다시 한번 읽어 보겠노라 생각하면서도 실천에 못 옮기고 있었는데,,, 올해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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