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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탐정 로빈 2 - 메아리 숲의 전설 ㅣ 수염 탐정 로빈 2
로빈 원작, 안도감 지음, 정수영 그림 / 대원키즈 / 2026년 3월
평점 :

우리 아이의 꿈을 물어보니
게임 잘하는 유튜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알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보는 유튜버 중에서
'로빈'을 구독중인데요,
'로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면서 보고 있어요
집에서도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를 하는데
'로빈'을 구독하면서 영상까지 보고 있답니다
이런 '로빈'이 이번에 <수염 탐정 로빈>으로
책으로 출간 되었고,
이번에 벌써 두번째 이야기라니!
이거야말로 꼭 봐야하고,
특히 추리 학습만화이다보니
한번 보면 단숨에 읽어버리게 되네요
이 책의 제목이자 주인공인 <수염 탐정 로빈>은
어릴 때부터 인중에 수염이 자라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이름도 수염 탐정이 되어버렸는데요,
어느 날 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게 되고,
이상 현상을 파헤치기 위해서
다시 탐정 일을 시작하게 되요
그리고 '로빈'과 함께
탐정 사무소의 직원인
'현재'와 '아이'도 등장하게 되는데요
이번 <수염 탐정 로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한 노부인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손자가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마지막 목적지인 '메아리 숲'에서 사라진거 같다는 제보로
로빈 탐정 사무소에 찾아오게 된답니다
안그래도 노부인이 오기 전에
한 메일을 받게 되었는데요
메일로 받은 영상이
마치 노부인이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먼저 도착했고,
영상은 '메아리 숲에는 식인종이 산다'라는 제목으로
푸른 달이 뜨는 날마다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이야기였어요
이런 노부인의 손자를 찾아달라는 제보를 통해서
메아리 숲 사건부터 해결해보기로 하는데요
메아리 마을, 메아리 캠핑장 등을 다니면서
로빈, 현재, 아이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요
푸른 달이 뜨는 밤마다 사람이 사라진다는 괴담부터,
겹겹이 쌓여있는 소문과 수상한 단서들을 통해서
과연 노부인의 손자를 찾을 수 있을지,
<수염 탐정 로빈 2>에서
세상을 뒤흔드는 이상 현상의 진실을
함께 추리해보면서
다음 세번째 이야기도 벌써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