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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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마리스>는 재밌게 봤는데... 이건 도저히 못보겠네요. ‘Holy Shit‘을 ‘신성한 똥‘이라고 하는건 좀... 적당히 해주세요. 계속 원래 영어표현이 뭘지를 다시 생각해서 이해하니, 고역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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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비비언 고닉 선집 3
비비언 고닉 지음, 김선형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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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기’에 대한 글들인데 국내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이 꽤 많이 언급되어서 레퍼런스를 다 캐치못하는게 아쉬웠다. 전작들에서도 그랬지만, 비비언 고닉은 성애적 욕망과 결혼이 인생에서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년 여성이라서(이책에서는 말년이라고 해야할까..) 좀 공감하는데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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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 5 - 제1차세계대전부터 현재까지
필립 아리에스, 조르주 뒤비 외 엮음, 김기림 옮김 / 새물결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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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 전부 다시 재출간되는건가요? 부디 다시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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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 - 문명의 한복판에서 만난 코스모폴리탄 클래식 클라우드 32
김사과 지음 / arte(아르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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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를 제대로 읽어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홀랑 원고청탁 받아서 꾸역꾸역 썼다는 작가나 그걸 출판하는 출판사나(그게 자랑인가요?).. 독자로서 모욕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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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바버라 킹솔버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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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왔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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