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 누가 그랬을까? - 수 개념 익히기 그림 퀴즈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귀도 반 게네흐텐 글.그림 / 삼성출판사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머리가좋아지는그림책 1
작가
기도 반 게네흐텐
출판
삼성출판사
발매
2014.02.01

 

삼성출판사가 펴낸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제목이 왠지 엄마들이 좋아할 제목이다. ㅎㅎ 표지에 그려진 귀여운 펭귄 캐릭터들이 책을 펼쳐보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하는데..^^

 

이책은 책 내용에 다양한 그림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를 이용했고 한 동물을 여러가지 외모?로 나타내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다른점, 같은 점, 독특한 점을 찾아보게 하고 있다.

동물들의 눈,코 귀의 모양,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지, 날씬한지 뚱뚱한지, 긴지 짧은지 등을 통해 책속의 많은 동물들 속에서 퀴즈에 재시된 독특한 동물 하나를 찾는 것이 이 책의 주요 구성이다.

아이들은 집중력있게 한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과 그 시간이 짧은데 이 책은 그런 능력과 시간을 좀더 길게 끌어주고 달아나려는 집중력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어른인 나의눈에도 한번에 정답이 들어오지 않아 몇분을 눈여겨 보아야했다. 즉 해답이되는 동물은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의미였다 . 튀는 그림이 아니라 사소하게 변화를 준 부분들이 섬세해서 좋았고

아이들도 정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더불어 이 책은 수세기에 대한 개념도 심어줄수 있을것 같았다. 동물이 몇마리가 있는지 함께 세어보면서 앞 페이지의 동물수와 비교할수도 있었고 아이가 자연스레 몇마리인지 알고싶어하게 호기심도 자극이 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비법이 무엇이 있을까? 타고난 지능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충분히 훈련과 연습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주고 그런 경험을 접해본 아이라면 머리가 좋아지는 비법을 터득한 아이라 할수 있겠지?

아이와 함께 동물 친구들을 만나 숨바꼭질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내려갈 수 있는 책이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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