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다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서 샀다.
정말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볼때마다 가슴이 설렌다.
내용은 아기자기 단순 그 자체이다.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14마리가 사는 그런 집에서 살고픈 마음이 간절해지는 정말 예쁜 그림책이라고 수십번을 말해도 모자랄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