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지??
너무 좋은 책이잖아-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과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잊혀 있던 것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 많았다-
인연을 모두 관리할 수 없으니
연연해하지 않아야 하지만
한편으로 인연을 만들기 위해
누군가에게 전화하고 만나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작가분은 "행동하는 독서"라는 타이틀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다가
책까지 내시게 된 듯하다-
"즉시 행동으로 실행하고
꾸준함을 유지하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 말하고 있다-
책을 많이 읽고 있지만
삶의 큰 변화가 없다고 생각되는
나 같은 사람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려주고 있다-
지금 당장 행동하고 싶게 만들어 버리네-
가, 만, 이 정신!!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