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 문명의 종말은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되는가
리지 웨이드 지음, 김승욱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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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와 고고학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만든 책 📖
재난을 겪은 과거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책 📺
미래의 고고학자가 이 시대의 유물을 보고 어떤 걸 알아낼까 상상해보게 되는 책 📡

🔨과거의 행적을 연구하고 유물을 발굴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그 가치나 노력에 대해 잘 몰랐어요🙈😂

책을 통해 고고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고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몰랐던 세계에 한 걸음 다가간 느낌!!

어떤 한 분야의 전문가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엘니뇨, 식민주의, 코로나 - 등등의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이 책은 아포칼립스 이후에 남는 것은 황무지만이 아니라고. 새로이 태어나는 곳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내가 재난이라고, 끝났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오히려 이게 새로운 시작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관점을 바꿔야겠어요.


모르는 지명과 인명이 많이 나와서 한번에 확 읽진 못했지만 (뇌 과부하😵‍💫) 제목보고 예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게,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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