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필사하기 부담없는 분량이에요.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 공부되는 것도 좋은데번역된 한글 문장이 너무 따뜻한 말투라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편지받은 기분이에요따라쓰면서 마음이 따듯해져요. 특히 이번 필사는 감정에 대한 주제라서나의 감정을 살펴보게되네요. 우울해지기 쉬운 연말, 감정 필사하면서 마음도 다독이고하루 한 장 성취감도 갖게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