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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차 대여행 1 - 독일 아름드리 어린이 문학 8
미카엘 엔데 지음, 선우미정 옮김 / 길벗어린이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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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관차와 함께 떠나는 여행.. <기관차 대 여행>.. 나는 이책을 도서실에서 빌려온 언니를 통해 읽게 되었다. 언니가 무지하게 재미있다는 소리를 듣고 책을 좋아하는 나는 얼른 읽었다. 처음에 잘못온 소포.. 그 소포안엔 어린아이가 있었다. 그 아인 잘못오길 참 잘했다. 만약 어금니 부인에게 잡혀갔다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할것이었으니까..

그러다 공주를 구하기 위해 기관차 엠마와 기관차 아저씨 와 함께 떠나는 기관차 대 여행~!!! 정말 단 셋이서 그 여행을 갔음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위험속을 잘 버터내면서 드디어 공주를 구해 왔다. 또 그 어금니 부인도 단추고멍 짐 덕분에 슬기로운 용으로 변했다. 여행을 통해 절망이 있어도 실망하지 않고 버터내는 이야기.. 우리에게 무언가를 깨우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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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룬의 비밀 1 - 숨겨진 계단과 마법의 융단
토니 애버트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수첩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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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처음에 드룬의 비밀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난 해리포터의 작가인 조앤롤링이 지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조앤롤링이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책을 펴냈다고 했으니까.. 하지만 그건 아니였다.. 해리포터를 거의 다 읽은 나는 이책에 더욱이 흥미가 갈수밖에 없었다.

마법의 세계.. 마법의 세계라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세계이다... 난.. 이책처럼 드룬으로 들어가는 구멍,, 그것이 나와 동생의 방에 있길 원한다. 드룬의 비밀... 나도 모험을 해보며 하나 하나씩 캐보고 싶다.. 이 책은 얇으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책 이다. 해리포터를 못읽는 저학년아이들을 위해 나온책..

드룬의 비밀.. 이 책은 해리포터처럼 영원히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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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못하는 강아지 벨 이마주 1
우르술라.벤자민 레베르트 글, 힐데가르드 뮐러 그림, 유혜자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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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못하는 강아지를 보고 저는 참 그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얼마나 서러웠을까.. 하지만 나중에는 자기꼬리를 사람이 밟는 바람에 아픔과 함께 드디어 멍멍 거리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책은 아무리 안되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 못할것이 없다고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는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자신감을 갖고 모든일, 매사를 안되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만 가지고 있다면.. 정말 자신에게도.. 모두 에게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 짖지 못하는 강아지가 처음에는 불쌍하고 불쌍하게 보였지만.., 아니 그 개 자신도 우울했지만 나중에는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도 우리에게 늘 밝은 모습을 가져달라고 부탁을 하느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도 자신감을 주는 짖지 못하는 강아지... 아니 노력하는 강아지를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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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글, 이억배 그림 / 재미마주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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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아주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책 표지를 보고.. 글씨를 보고.. '참 재미있고 유익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손큰 할머니가 만두를 만드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었습니다. 그땐 제가 어렸기 때문에.. '세상에 이렇게 손큰사람이 있다니.. 말도 안되' 하고 생각하고 말았지만 지금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 이책은 정말 상상력을 키워주고도 주는 아주 좋고도 좋은책 '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 이책이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주는 것은 바로 상상력 같았습니다. 이렇게 손큰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먼저 알려주고.. 상상을 주기위해 엄청나게 큰 만두를 만들려고 하는 도전...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저절로 손이 가게 합니다.. 조금은 얇지만.. 이름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만약 그냥 제목을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하면 평범하고 재미도 없게 합니다. 또 내용을 평상시에 자주 보는 만두를 아무리 많이 만든다고 해도 별로 실감나지 않습니다.

손 큰 할머니를 지은 지은이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것 같습니다. 이책은 많이 읽어도 어디엔가 지겹지 않게 되는 내용이 어딘가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런책을 보기 드문 책 입니다. <손 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정말 상상력을 많이 주고 제목부터 손이 가게 만든 아주 특별하고 유감나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또 생각 합니다.

저는 이책을 읽는 저희같은 어린이들이 읽고 이 책이 주려는 것을 모두다 우리들이 고스란히 받아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상상력이 풍부하게 된다면.. 손 큰 할머니의 책에게 감사하게 될정도로.. 이 책은 우리에게 많고도 많은 도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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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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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이 책은 참으로 재미있다.. 처음에 나도 보았을땐.. 등장인물도 몇명없구, 하며 참 단순하고 재미없게다 하고 생각했지만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잘 꾸며져 있는 책이였다.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과 동물,, 창고에 산높이 정도의 치즈가 갑자기 어느날에 쌱!~ 하고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정말 황당하겠다.. 하지만 여기나오는 등장인물의 처지는 더 심하다.. 치즈없이도 살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나중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나중엔 치즈를 다 찾아 창고에 쌓아놓고 하나씩 먹으면서 지낼까? 아님 결국엔 못찾아 치즈를 단념하고 찾지도 않고 그냥 치즈말고 먹지않았던것들을 먹으면서 잘 지낼까.. 궁금하다. 나중에 꼭 꼭 빌려서 보아야 겠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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