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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문명, 자원과 물류의 세계사 - 21세기 서울에서 바라보는 세계 문명사
한종수 외 지음 / 섬앤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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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에 펀딩한 사람입니다!
본서는 다양한 역사에 교양이 깊은 한종수 작가님과 석학 공저자 여러분이 쓰셨습니다.
지금껏 자원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교양서는 많았지만 본서처럼 한국인이 한국인과 아시아 지리를 중점으로 피력한 도서는 국내에서 희귀합니다. 세계를 한국인의 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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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맨 : 스페셜 에디션 - 스페셜 티켓 + 프리미엄 일러스트 카드 6종 + 클리어 코스터 5종
후지모토 타츠키 저자 / 학산문화사(만화)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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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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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보트 함장용 핸드북
독일 해군 총사령부 지음, 이동훈 옮김 / 책미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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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은 잔혹하다.’ 싸구려 페이퍼백에서 곧잘 나오는 문구. 그러나 너무 식상해서 와닿지 않는다. 이 소설을 쓴 사람은 전쟁의 자는 알고 쓰는 것일까? 진심 어린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대부분 논픽션 작가도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집필하기에는 마찬가지이리라. 전쟁이 잔혹하리라는 진실은 우리도 학교에서 배운 역사 교육을 통해 익히 안다. 그러나 전쟁을 진짜 알고 대비하고 싶다면 전쟁터에 가는 방법만 있지 않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체험기를 접한다. <유보트 핸드북>은 대전쟁 최고의 살육 기계 중 하나였던 유보트를 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개론 서적이다. 그 어떠한 논픽션 및 펄프픽션보다 전쟁의 참상이 잘 와닿는 이유는, 이 도서 안에 묘사된 간결한 살인 기술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적을 죽일 수 있을까? 더 많은 사람을 차가운 바닷속의 시체 무덤으로 만들고 이길 수 있을까? 전쟁 당시에 나온 만큼 살인 기술에 대한 그 무엇보다 효율적인 고찰을 담는다. 마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처럼. 아이히만은 자신이 하는 짓거리가 악의적인 살육이라는 진실을 알았을까? 몰랐다면, 그는 그저 조국의 승리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일까? <유보트 핸드북>을 전쟁 당시에 나온 맥락 그대로 읽지 말고 다른 논픽션 및 페이퍼백과 곁들여 읽기를 권한다. 독자는, 당신은 결코 전쟁에 익숙해지지 말자. 군대와 총칼을 하찮은 필살기 정도로 여기지 말자. 전장은 잔혹하다. 그렇기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행위가 바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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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초대 교장의 회고록
댄 페더슨 지음, 이동훈 옮김 / 에니텔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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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의 판도를 바꾼 전술가 댄 페더슨 대령과 전략가 존 보이드 대령. 두 라이벌이 대표하는 공군과 해군의 전투기 조직 '전투기 마피아'와 '탑건'은 이미 한 차례 만난 적이 있었다. ​1969년 (탑건의 교관) 멜과 사와츠키는 플로리다 주 틴달 공군 기지에서 강연했다. 존 보이드가 그 다음 차례로 강연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소개했다. 유익한 논쟁이 뒤따랐다. 쟁점을 요약하자면 전투기에서 중요한 건 '조종사(소프트웨어)인가? 아니면 '하드웨어(전투기)'인가? 존 보이드를 주축으로 한 공군의 전투기 마피아는 전자를, 댄 페더슨을 주축으로 한 해군의 탑건은 후자를 택했다. 효과는 전자가 더욱 빨리 나타났다. 탑건은 미국 팬텀 전투기들의 무덤으로 악명이 드높은 베트남에서 해군항공대의 격추 교환비를 압도적인 우위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공군은 탑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내서 비웃음을 샀다. 당장은 말이다. 그러나 존 보이드가 주창한 하드웨어 이론은 훗날 전설적인 명작 전투기 'F-16'으로 결실을 맺었다. 터무니없는 가성비와 어느 조종사든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비행 성능을 모두 갖춘 F-16은 대량 양산 및 실전 배치되어 걸프전에서 미국의 제공권 장악에 크게 기여했다. 존 보이드와 댄 페더슨은 서로를 부정했지만, 끝내 조국을 위하는 마음은 같았던 애국자들이었다. 전투기 마피아와 탑건의 토론은 어쩌면 분명히 이론을 보완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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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초대 교장의 회고록
댄 페더슨 지음, 이동훈 옮김 / 에니텔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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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이드 VS 댄 페더슨. 공군과 해군의 항공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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