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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7-18 0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익숙한 일상에 무뎌지는 것을 넘어
하루하루가 새삼스러워질 때, 비로소 오십이 된다.

부모를 생각하지 않는 효는자기만족일 뿐이다.

요즘 효라는 것은 부모를 물질적으로 봉양할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개와 말조차도 모두 먹여 살리기는 하는 것이니, 공경하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

인간이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감정은 사랑이다.
효란 그 마음에 조금이라도 닿고자 하는 정성이다.

익숙한 길일수록 나를 잃어버리기 쉽다.

글을 읽을 때 그냥 외워서 아는 것으로는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다. 
생각하면서 글을 읽어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얻게 된다.

오랜 시간 공부하면서도 그다지 남지 않고 쉬 잊어버리는 것은공부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삶과 내 일에 힘이 되는 공부란 내가 공부의 주인이 되었을 때 가능해진다.

스스로 생각하며 걸어가야
뒤돌아볼 때마다 앞의 풍경이 새로워진다.

독서는 만권을 읽듯이
한권을 새기듯 읽는 것이다.

만 권을 빨리 읽기보다
한 권을 제대로 읽는 것이 어렵다.

책을 읽으며 함께 받아쓰면
종이가 아니라 몸에 책이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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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take at least 5 to 10 minutes to slow down. Pause for a moment, and take a deep breath. As you breathe out,
imagine you are releasing all the toxic thoughts and energy 
from your body. You can also do your own version of quiet 
prayer or meditation. My recommendation is that you take time 
to have a conversation with your 97-year-old self, and expand 
on all yourbest qualities.
The difference you‘ll make by taking a few minutes to slow 
down will be significant. People who stay focused, connected 
to their values, and continuously show excellent performance 
in every area of their lives always take their own time to prime 
themselves.Try it. Not just for the inner peace, but for creating the life you d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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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일 만날 사람들의 4분의 3은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은 없을까? 하고 필사적으로 누군가를 찾고 있다. 이 소망을 채워 주는 것이 남에게 호감을 사는 비결이다.

인자(仁者), 즉 훌륭한 사람은 남을 잘 칭찬하는 법이나 그만큼 남을 곧잘 
비판하거나 미워하기도 한다. 이는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보고 누구라도
다 칭찬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은 나쁘다고 말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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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의 이별, 마음 많이 아프셨죠?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솔직히 그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어요.
나와 원래 잘 맞지 않았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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