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eeling is always a choice. Every feeling has a purpose and canbe switched to another with new thoughts. In other words, you are confused not because that‘s how you are, but probably 
because you want to feel confused.
It‘s one hundred percent fine to feel whatever you want. All you need to know is that you have a choice. And if that feeling becomes a habitual thing that doesn‘t do you any good, you canchoose to stop. So, if feeling confused doesn‘t help you, stop being confused.
Stop saying, "I don‘t know." Instead, say, "It‘s okay if I don‘t 
have the answers. I‘ll figure it out along the wa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돌아왔다. 내가 믿던 종교로 돌아왔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것은 약간 다르다. 나는종교를 분할하거나 교리의 차이에는 아무런 흥미도 없다. 하지만 종교가 나에게 주는 것에는 많은 흥미가 있다. 전기나 맛있는 음식이나 물 같은 것이 나에게 흥미를 주는 것처럼, 이런 것들은 나를 풍요롭고, 충실하고, 행복한 인생으로 이끌어 준다. 그러나 종교는 그 이상 월씬 더 많은 것을 나에게 준다.

군자는 남의 아름다움을 성취시켜 준다.
(君子 成人之美)

훌륭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장점을 길러 주는 사람이다.
역으로 말하면 장점을 키우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말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에게 솔직해져 보십시오.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