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닿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기도 하고, 항상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이 불만족스럽다 느끼며 자신을 책망하며 살기도 하지요. 그렇게 미래에 가 있는 마음은 늘 부족한 쪽으로만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아무것도 모자라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왜 계속해서 이상에 매달리고 있는지, 왜 늘 자신은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 한 번쯤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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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닌
가지고 있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몇 백, 몇 천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가지고 다니면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 아니라면.

그냥 소신 있게 밀고 나가요.
원래 세상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거든요.
소수의 비판이 두려워서
지금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좀 그렇잖아요.

생각은 크게 하고,
실천은 작은 것부터 하십시오.
왜냐하면, 작은 생활의 변화에서
큰일을 해낼 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 중에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습니다.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은
대화 중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로 브레이크를 자주 겁니다.

내 안의 상처가 있기에
다른 이들의 상처도 보듬을 수 있습니다.
나도 한때 부족했기에, 그리고 지금도 많이 부족하기에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실수를 품어줄 수 있습니다.
나의 아픔이 다른 이들을 향한 자비심의 씨앗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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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틀을 깨는 아이디어는 드물다. 하지만 창조적인 커리어를 위해 반드시 이렇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건 아니다. 나는 창조성이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두어 가지 요소들을 논리적으로 조합해 새로운 콘셉트를 도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삶에 상상력을 적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를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으로 응용해 나가는 것이다.

추정은 창조성을 죽인다.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추정하면, 그러한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정답을 찾아냈다고 추정하면, 더 나은 답을 찾을 수 없게 된다. 더 나아질 일이 없다고 추정하면, 그렇게 된다. 창조적이  되고자
한다면 어느 것도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 질문하라. 궁금해하라. 도전하라. 필요하다면 시작 지점으로되 돌아가라. 정신의 활동 영역을 활짝 열수록
새롭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어제는 지나갔다.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오직 오늘이 있을 뿐이다. 시작하라.

조직에서 누구도 고의로 창조적인 사고를 억누르려고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예측 가능성, 직선적인 논리, 규범에 대한 순응, 가장 최근의 장기적 비전에 
관한 지시를 요하는 전통적인 관료제 구조는 아이디어를 죽이는 완벽한 장치라 아니할 수 없다. 집단 내의 사람들은 익숙함과 규율의 안전함으로 후퇴한다.
 창조적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게 쉽다. 모호성, 예측 불가능성에 관한 
불안,익숙하지 않은 것들의 위협, 직관과 감정의 뒤섞임을 회피한다. 

편안함은 편안하지 않다.
편안함은 동트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편안함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편안함은 증명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편안함은 일을 끝마칠 수 없다.
편안함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지 못한다.
편안함은 충동적이지 않다.
편안함은 아메리칸드림이 아니다.
편안함은 불쾌하지 않다.
편안함은 위대해지지 못한다.
편안함은 허물어질 것이다.
편안하게 있지 말라.

당신이 하는 일이 혼자보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더 잘 되리라는 걸 깨달으면, 당신의 발전에 큰 획이 그어진다_앤드류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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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에 이런 말이 있지요.

"앞설 때도 있고,
뒤처질 때도 있다.
움직일 때도 있고,
쉴 때도 있다.
기운찰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으며안전할 때도 있고,
위험에 처할 때도 있다."

어둠이 내리는 저녁입니다.
충분히 휴식하세요.

마음도 안과 밖이 있습니다.
마음 안에 있을 때는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마음에 갇혀 있을 때 우리는
아무것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 밖으로 걸어 나가야 합니다.
마음의 울타리를 걷어치우고
울타리 밖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그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코끝으로 들락날락하는 호흡을 지켜보며
들어가는 숨에다 들이마심‘ 하며 이름 붙이고,
내쉬는 숨에다 ‘내쉼‘ 하며 이름만 붙이면 됩니다.

이름을 붙이는 순간 당신은
마음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울타리 밖에서 마음을 지켜보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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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tupid, " "What‘s wrong with me?" These are the things that i used to say to myself. For so many years, I had bullied 
myself for being who I was because I couldn‘t see the value in 
myself. One day, I decided that I was going to put an end to this. I made a commitment to never beat myself up again. From that moment forward, slowly but surely, I started to appreciate myself. 
Instead of not approving of myself, I started giving myself 
credit. And let me tell you, committing to stop bullying myself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ve ever made. After that 
decision, I was able to meet the most loving and supportive
friend  I‘d ever made-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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