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타 호가 곧 출발합니다, 비르지니 그리말디(저녁달)🚢 혼자인 사람들을 위한(크루즈 여행 중 커플이 되면 중도 하선해야 한다!) 100일 간의 크루즈 여행, ‘고독 속의 세계일주‘에서 세 명의 프랑스 여자들이 만나 친구가 된다. 👩🏻🦰마리(40대): 이기적이고 바람까지 피우는 남편의 생일날 이별을 선언하고 20년만에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사랑 금지 선언을 했지만 어쩐지 회색 머리의 퉁명스러운 남자가 신경쓰인다. 👱안(60대): 40년을 함께 한 연인이 힘들어할 때 지지해주지 못하고 사이가 어긋나버린 안은 홀로서기를 위해 여행을 떠났다. 도저히 헤어질 수 없다는 생각에 여행지마다 엽서를 써서 보내지만 답장은 오지 않는다. 👩🏻🦱카미유(20대): 수술을 통해 초라했던 과거의 모습을 떨쳐냈지만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여전히 자신감이 없는 스스로를 바꾸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마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순항 중이지만 어쩐지 신경쓰이는 일들이 벌어진다. ⚓️ 세 여자의 우정이 크루즈 세계 여행이라는 환상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셋의 자아 찾기 내지 홀로서기는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대로 흘러가는데, 각자의 숙제를 풀고 인생을 나눌 동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웃으면서 응원하게 된다. 🌏 100일 간의 크루즈 세계 여행만으로도 로망 한도초과인데, 나이를 초월한 영혼의 친구들과 만나고 사랑까지 이루다니! 당장 티켓팅하러 가야 하나!🤣 우울할 때 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처럼 어른 여자들을 위한 힐링 소설이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