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맹자]의 내용 중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한 내용들을 저자가 골라 집필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맹자의 저력, 힘과 용기,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우리는(지금의 나!) 빨리 성장하기를 바라고 무언가 이루어내기를 바란다. 책에 나와 있듯 '책을 많이 읽었는데 왜 내 인생은 나아지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저자는 우리의 이러한 노력들이 임계점을 돌파하는 그 순간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맹자]를 읽으면 우리는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고 현재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삶의 경지가 올라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 차원 높아지면 이전에 문제라고 생각되었던 것들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프롤로그에 있는 위의 말이 참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된다. 한참 안달복달 나있는 나에게 호연지기를 기르고 더 높은 차원의 시각을 가지라고 격려해준다. 그래서 이 책이 참 나에게 필요하고 와닿고 100% 흡수하고 싶은 욕심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