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무슨 일을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막막하고 진도가 잘 안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의 이 한 구절이 나의 마음에 와닿았다. '모든 걸 쉽게 생각해보라. 스스로에게 쉽다라고 주문을 걸어보라. 그 일을 담담하게 바라보게 되고 결국 긴장했던 뇌가 말랑해진탓인지 그 이후에 일이 순조롭게 풀릴 수 있다'
이 말도 바로 실천해보려한다
누군가를 미워함으로 인해, 과거의 안좋은 일 때문에 등등 무언가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 있는가?
'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나를 괴롭히던 그 무언가가 정말 별것 아닌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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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