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실행하기로 다짐하였으면 그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중요하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정한 다음 그것에 맞는 이차적인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멋진 차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면 그 차를 살 수 있는 수입을 얻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 내용 중에 가슴이 와닿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을 장악하려면 EDO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Eliminate 제거, Delegate 위임, Outsource 외주화
다 내가 하려고 하니 시간이 없고 시간이 없으니 더 창조적인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내가 하려고 했던 지난날의 내가 떠오른다.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하고 외주를 줄줄 알아야 한다. 안되고 쓸모없는 일들은 안하는게 낫다.
아직 이 책의 비밀을 내 뼛속까지 심지는 못했지만 뭔가 알것만 같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서 정말 시간을 장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