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머리말에 저자는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이 책을 쓴 의도는 노후를 위해 자산 투자를 하자는 것이다'.
특히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를 강조한다
나도 20년 전에는 적립식 펀드로 꽤 괜찮은 수익을 걷은 적이 있엇다.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책에 소개가 되어있으며 현금 운용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와있다.
주식과 펀드 / 디지털 자산/ 연금과 보험 각각의 측면에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어서 각 투자자마다 자신의 성향과 노후까지 남은 세월, 보유하고 있는 자산, 지금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각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나의 성향은 주식이나 펀드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보는것이 어떨까싶다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것은 적립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리라
이것이 바로 복리의 원리인데 나의 20대때에는 정말 좋은 복리상품들이 많이 있었다. 그것을 기껏 가입해놓고 소비를 위해 해지한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것은 적립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리라
알차게 삶을 준비하는 20대부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이 책을 참고하여 시행착오 없이 자산을 투자하여 노후를 대비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