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의 마케팅 바이블이라는 소개답게 <보랏빛 소가 온다> 책은 전통적인 마케팅이 아닌 21세기에 필요한 화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 4P 에 대해 배웠는데 4P가 아닌 새로운 P! 바로 Purple Cow! remarkable 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요즘 소비자는 광고보는것에 관심이 있지 않고 필요한 모든 물품을 갖고 있기에 리마커블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이상 그들을 유혹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늘 필요한 필수품 같은 물건을 소비자에게 팔고자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만한 그러한 제품을 소싱하기에 급급하였는데, 세스의 말대로라면 나는 틀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