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보았을때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로만 구성되어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의 저자는 심리학자이고 우리의 심리를 음악에 매칭하여 이야기를 풀어썼다.
우리의 심리중에 3가지 영역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의 마음가짐, 사랑,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나의 마음가짐]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아> - 비교하지말자
트와이스 <YES or YES> - 선택지가 많으면 피곤하다/ 폐쇄형 질문과 개방형 질문의 적절한 조화
이무진 <신호등> - 불확실함이 불안을 야기한다
[사랑]
태연 <HAPPY> - 사랑을 속삭일때에는 귓가에 대고~
규현 <화려하지 않은 고백> - 가장 이상적인 고백
케이윌 <Love Blossom> - 꽃은 언제부터 사랑의 상징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