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외에도 독서를 하는 기술을 7가지가 나와있는데 앞으로는 저자의 조언대로 7가지 독서기술을 이용하여 책을 읽으려고 한다. 뭔가 벌써 나는 성공한것 같고 앞으로 책을 읽을때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
7가지 기술로 독서를 하고 또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독서를 할 것이다
그 내용도 역시 책에 기술이 되어있다.
바로 내가 원하는 그러한 내용이었다. 무작정 읽기만하지않고 책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성과를 내고 싶었단말이다
이 책은 나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오아시스같은 책이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서 모두에게 이로운 책이라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