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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대니 서 지음, 임지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이책의 저자를 알게된것은 TV를 통해서 였다..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것이 매우 흥미롭고 그가 책을 썼다하길래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을 했다..나도 청소년이지만은 청소년이나 부모들이 보았으면 한다.책의 겉표지에도 나오지만은 그말에 나는 동감한다..작은실천과 습관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신감이 얼마나 소중하며 환경의 소중함도 알게되었다우리가 무심코하는 것들이 환경에 얼마나 피해가 가며 동물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도 알게 되었다..이책은 정말 읽을만한 책이고 교훈도 일깨워주는것 같다,,,책을 쓰는 저자가 매우 능숙한 글솜씨를 보여줬기에 읽는게 별 거부감이 없고 책의 앞장에 삽화도 있어 볼거리가 많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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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소스: 그리스의 원형 미노아 문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57
알렉상드르 파르누 지음 / 시공사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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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아는 동양사람들에게는 많이 생소할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문화가 미노아에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나는 이책을 찾게되었다..주문을 받고 책을 보니 이책은 보통 책처럼 크진 않고 책자처럼 아주 작다..그러나 그안에 있는 칼라 삽화는 매우 풍부하다 시대별로 미노아를 개척했던 고고학자들과 그들의 발굴장면하며 미노아 유물들과 경치를 보여주는 사진이 무척많다..이책의 장정이라면 그런것 같다 사진이 많다는 점 설명은 간략히 나와있다..처음에 나오는 미노아의 궁전의 사진은 관심을 일으키며 맨 뒷장에 나오는 미노아에 관련된 여러가지 설화는 읽을거리를 제공하는것 같다..미노아에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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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여인들 - 이집톨로지 시리즈 3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 영림카디널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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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집트 여성에대해 쓴글같다..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이책을 읽으려면 어느정도 고고학 상식이 있어야할것 같다..내용이 조금 어렵기 떄문이다. 그러나 이집트시절의 여러 일화를 예를 들었기에 내용이해를 돕는다..사진도 그리 많은 편도 아니지만 글이 많다..끈기와 인내가 많은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봤으면 하는바램이다 이집트를 생각하면 누구나 여자보다는 남자를 먼저생각하게 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불가사의한 피라미드며 여러 신전들을 남자파라오가 생각하기 쉬운데 이집트에도 클레오파트라 처럼 여왕도 있었음을 짐작하게 해주는 책이다

여왕의업적 그 위대함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따르고 모든 국민이 따르었음을 자세히 예를 들어가면서 서술했기에 이야기 진행이 매우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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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계곡 - 고대 이집트로 들어가는 문
오토 노이바트 지음, 이규조 옮김 / 일빛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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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집트를 관심있게 보는나는...사진이 많은 책을 원했다..우연찮게 이 책을 샀는데 비로소 원하는 책을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다른 이집트에 관련된 책은 말만 많지 삽화도 군데군데 엿다..그러나 이책은 칼라로 된 사진이 많았다..한마디로 책을보면서 이집트 기행을 하는것처럼 사진 하나하나가 다 실감이 느껴지고 너무 좋았다..사진도 매우 잘나왔다..

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해를 위해서는 삽화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이책은 그 모두를 다 갖춘것 같다. 먼저 이집트사를 먼저 이해하기 쉽게 풀어논거 같고..삽화도 매우 풍부하다..사실 우리 주위에는 이집트의 사진을 접하기가 어렵다..책이나마 접하면은 좋겠다만은..이 책이 나의 욕구를 채워준것 같다. 이책은 결론적으로 삽화가 많아서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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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문자 이야기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진경 옮김 / 예문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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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이집트 고대 상형문자에 관한 책이다..5개월전 내가 이책을 샀는데.. 상형문자에 관련된 책을 첨 사는거라 무척 기대도 햇었고 이책으로 공부도 했었다.. 이집트사의 대가인 크리스티앙 자크가 지은책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상형문자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나는 쉽다고 생각할수 있엇다.. 이 책은 상형문자에 대해 알기쉽게 풀어논 책같다.. 물론 상형문자에 대해 방대하고 넓은 범위로 나오지는 않았지만은 부분적으로 자세하고 섬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책같다.. 상형문자에 대해 잘 알고싶은 분이나..상형문자를 아직 잘모르시는 분이나...상형문자를 처음으로 접해보는 분은 이책을 권하고 싶다..누구나 남녀노소 할것 없이...쉽게 접할수 있는 책같다..

이 책은 이런점이 좋은것 같다.. 어떤 책의 상형문자는 문장사이사이에 나타나 있어..알아보기가 매우 어렵다..그러나 이책은 상형문자가 빈공간 사이에 나오고 밑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쉽고 따라 그리기도 쉬운것같다.. 이책의 장점은 그런것같다. 알기쉽고 누구나 이해할수 있다는점 이책을 통해 나는 상형문자에 대한 이미지를 어느정도 좋게 할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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