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계곡 - 고대 이집트로 들어가는 문
오토 노이바트 지음, 이규조 옮김 / 일빛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이집트를 관심있게 보는나는...사진이 많은 책을 원했다..우연찮게 이 책을 샀는데 비로소 원하는 책을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다른 이집트에 관련된 책은 말만 많지 삽화도 군데군데 엿다..그러나 이책은 칼라로 된 사진이 많았다..한마디로 책을보면서 이집트 기행을 하는것처럼 사진 하나하나가 다 실감이 느껴지고 너무 좋았다..사진도 매우 잘나왔다..

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해를 위해서는 삽화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이책은 그 모두를 다 갖춘것 같다. 먼저 이집트사를 먼저 이해하기 쉽게 풀어논거 같고..삽화도 매우 풍부하다..사실 우리 주위에는 이집트의 사진을 접하기가 어렵다..책이나마 접하면은 좋겠다만은..이 책이 나의 욕구를 채워준것 같다. 이책은 결론적으로 삽화가 많아서 좋은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