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형사 동철수의 영광
최혁곤 지음 / 시공사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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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넘넘 재밌게 읽었어요.

재미만 있는 건 아니고, 느낌이 슬픈 이야기도 있고 이런 저런 감동도 있었어요.

6개 이야기 모두 좋았어요.

책 내용은 서점 책 소개에 있으니 따로 하지는 않겠어요.

전에 최혁곤 작가의 '탐정이 아닌 남자들의 밤'이던가? 그 책도 재밌게 읽었는데 그 책의 후속 편쯤 되는지 유사해요. 저는 이 책이 더 재밌는 것 같기도 해요.

추천! 추천! "



"흐흐흐. 왔구나 왔어. 그 분이 오셨다고."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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