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니 깍두기 형님들의 세계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계보도 한 눈에 알겠군요.
깍두기 세계가 코미디 영화에서 보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군요.
오래 전에 읽은 벵끼통보다 훨씬 현실적인 것 같기도...
이 책 때문에 형님들 간에 칼싸움 나지 않을는지 모르겠군요.
형님들 얘기가 너무 적나라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