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
엘링 카게 지음, 김지혜 옮김 / 다른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가 날때 가장 합리적인 행동은 분노의 대상에서 떨어져나와 걷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의 상태에따라 달라보인다 ..삶에서 진정으로 해야하는 일은 거의없다 ..주옥 같은 문장이 가득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