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숨 - 혼자하는 숨바꼭질
전건우 외 지음 / 북오션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의 고단함을 술래로 표현한것. 어린시절 ‘얼음땡‘이란 놀이로 생사를 오고 가는 이야기로 해석한 부분에
와~~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구나! 하며 감탄했고,
마음에 들었다. 자업자득이 아닌가싶다.
내용이 무서웠지만 통쾌했다. 어릴때 한번쯤 다해봤을 놀이로 무서운 공포를 준 이책을 권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