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엔딩 (양장)
김려령 외 지음 / 창비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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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의 소설들의 흡입력은 대단하다.
다음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하는 내용들이었다. 역시 대단한 작가들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몇백장을 읽어야 하는 책들이 수두룩하지만, 몇장을 읽어도 많은 책을 본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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