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니 참 재미 있었다. 손오공이란 인물이 참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살아봤으면 하고 생각 했다. 나두 근두운을 타고 하늘로 쉬~~~~
나는 탈무드를 읽고나선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참 무식한 짓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그만 행동도 한번더 생각해 보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더 신경 써서 행동하면 실수할 일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난 이책을 방학 숙제의 독후감 때문에 읽었다. 처음엔 글이 너무 많아 지겨웠는데 읽을 수록 그림도 웃기도 내용도 쉽게 풀어져 있어 이해하기 쉬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은 내가 생각하던 그런 못되고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엔 스위스 편도 읽어야 겠다.
난 독일은 이제 까지 딱딱한 나라 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닌 생각이 바뀌었다. 독일은 돈 많은 사람 보단 돈이 적고 약한 사람을 위한 배려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도 독일 처럼 약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법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다른 아이들이 헤리포터를 많이 읽는것을 보았을 그저 '좀 잼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첨엔 별루 재미가 없더군여 그런데 10페이지가 넘어가자 눈을 땔 수가 없을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매일 컴푸터 게임만 했는데 컴퓨터와 멀어졌고 따라서 독서 시간이 늘어 갔습니다. 주인공 해리 포터와 친구들 시간이 아깝지 않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