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책을 방학 숙제의 독후감 때문에 읽었다. 처음엔 글이 너무 많아 지겨웠는데 읽을 수록 그림도 웃기도 내용도 쉽게 풀어져 있어 이해하기 쉬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은 내가 생각하던 그런 못되고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엔 스위스 편도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