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혼합니다
가키야 미우 지음, 김윤경 옮김 / 문예춘추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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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무지하게 답답하고 결말도 그리 사이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싫다는 남편과 사이에 아이를 둘씩이나 낳고, 경제활동을 안하는 것도 아니면서 혼자모든살림 육아하며 시부모병구완까지. 이건 참고산게 아니라 주인공이 어디가 부족한가보다 고구마 잔뜩먹은. 20세기 배경인가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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