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의 시간 - 길 잃은 물고기와 지구, 인간에 관하여
마크 쿨란스키 지음, 안기순 옮김 / 디플롯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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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나의 세계가 있을 뿐 분리된 세계로서 자연은 없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세계관으로 자연을 보고, 연어를 보고, 인간을 보면 답은 보인다. 하나의 지구, 하나의 세계를 나눠 쓴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적어도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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