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실
김별아 지음 / 해냄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25년도 복원판을 초판 한정으로 준다고 하니 더 더욱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근대사는 여성의 인권이 낮은 시대였는데 그어려운 시절에도 소설에 대한 열정을 불사른 소설가 김명순님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