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첫 번째 유혹 - HR-273
린 그레이엄 지음, 김명경 옮김 / 신영미디어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작가님의 전형적인 나쁜 남주인데 린 작가님 특유의 악마같은 남주라고 해야할까. 정말 오자마자 정신없이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19금은 아니지만 씬이 맘에 들고 작가님 특유의 이런 스토리 정말 좋은것 같아요. 다만 여주이후에 한번 이지만 정절까지 지켜줬었다면 정말 완벽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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