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하트 드래곤
스테파니 버지스 지음, 김지현 옮김 / 베리타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존재인 드래곤 어벤추린이 인간사냥을 나가 오히려 인간에게 속아 마법의 핫초콜릿을 마시며 인간소녀로 변해버리고 어른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도 아닌 어벤추린은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동화와 판타지가 어루려지는 마법같은 이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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