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한 이과계 도련님인 줄 알았더니 밤에는 짐승이었습니다 - 스칼렛 노블
마키하라 마키 지음, 아오이 후유코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역시 마키하라 마키님의 현대물은 진리입니다. 이런 남주 어디없나요! 아오이 후유코님의 일러와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내용이 재미있다는거 오자마자 단숨에 읽을정도로 말이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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