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편지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에롤 브룸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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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보다는 제게 더 많은 추억을 미소를  받았을지 모릅니다

저희 아이도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첫장은 편지가 아닙니다. 왜 안케와 프레디가 처음에 씨앗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는지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에 편지를 보낸 사람은 프레디입니다.

학교에서 씨앗편지의 답장을 받은 이는 몇 되지 않습니다.

안케는 운이 좋았던 거죠. 

 
그둘은 그렇게 편지를 주고 받았고,....2051년 그둘은 함께하고 있는것 같네요. 

간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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