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매투자로 희망을 베팅했다 - 가난한 가장의 막판 뒤집기
이승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경매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역삼동까지 경매 수업을 받으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도 절대 늦지 않았는데, 참 아쉽네요.

이승호씨는 처가까지 얹혀살다가 오기심에 정말 아니한 곳에 가족들과 이사를 다니다가

지인이 소개해준 경매에 관한 책을 읽고 경매에 도전해 보게 됩니다.

그 지인께 감사드려야 하겠네요. ^^

하여튼 그 생생한 삶의 기록, 경매의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틈새물건을 공략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막연하기는 하지만, 또 한번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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