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제목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읽을수있는 창작동화라서 기대하며 읽어보았어요
고양이 새콤이, 멍멍이 달콤이 반려동물이 버려지거나 요즘 많이 있는 내용들 사회의 약자에 대한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지않게 그림과 간단한 동화로 슬픈현실과 판타지 동화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글밥도 많지않아서 초등학교 저학생정도부터는 잘 읽을수있을꺼같아요
제목처럼 새콤이, 달콤이 브로콜리가 어떻게 나와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서로를 어떻게 지켜주는지 재미있게 보면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