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 우습지 않다 - 인생 일타강사 전한길의 50가지 행복론
전한길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튜브 꽃보다 전한길누적 조회수 13천만 기록!

25억의 빚더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일타강사가 되까지 한길샘의 꾹국 눌러 담은 필생의 인생수업이 시작된다. 이 책은 학업, 취업, 사업 등 꿈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인생 실전 공략들이 담겨 있다.

 

---

 

나는 내가 강사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내가 알고 배운 것을 전달한다는 자부심뿐만 아니라, 어떤 자세와 어떤 열정으로 도전에 임해야 하는지를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그들을 변화시키고 인도하고 있다는 자부심 말이다.

 

졸지 않고, 시계를 보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뭘까? 계획표를 세우면 된다. 아침마다 오늘 공주할 계획표를 세우고, 목표한 양을 채우기 전까지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이다. 스톱워치를 가지고 순수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무슨 일을 하든 계획표를 세워라. 계획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다.

 

나는 정말 부지런하게 공부했다. 외우는 것은 자신이 있었다. ? 반복하면 되니까. 평범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 뛰어난 머리를 가진 사람을 뛰어넘는 방법은 계속해서 반복, 집중, 반복, 집중밖에 없다. 머리 좋은 사람은 한두 번 읽고 외우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 하니까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그 사람을 뛰어넘었다.

 

우리 주변에 성공한 사람의 삶을 둘러보라. 실패 없이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게 쉽게 성공을 얻었다면 그 성공의 가치는 작고 쉽게 날아갈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자신을 타락시키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나 역시 바닥까지 내려가 보지 않았는가. 젊음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고 숨이 붙어 있는 한 나의 시간은 온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따뜻한 실내에서 공부하는 것,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공부하는 것, 이것을 감사해라. 생각을 바꿔 나는 젊잖아. 이게 뭘 힘들어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다.

 

일을 당해보면 성숙해진다. 어떤 일을 당하고 나면 왜 나만 운이 없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닥치지? 왜 우리 집에만 이런 일이 발생하지? 라고 신세 한탄하거나 자신을 탓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잘된 일인지 잘못된 일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상대방이 송곳으로 찌를 때는 스펀지가 돼주면 된다.” 놀라운 것은 송곳으로 찔러도 스펀지는 나중에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럼 누가 이겼는가? 찔렀는데 아무 데도 상처 하나 나지 않는 스펀지가 이긴 것이다. 그래서 늘 송곳으로 찔릴 때는 무조건 스펀지가 되어준다. 그래도 분한 마음이 남는다면 이 인간 내가 품어주지 않으면 누가 안아주겠나? 오죽 답답하면 저러겠나? 하고 생각을 해보라. 용서가 되기도 하고 측은한 마음도 든다. 그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고 결국에는 내가 이기는 것이다.

침묵보다 무서운 저항은 없다.”

 

사업 망하고. 나 하나 죽으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시기도 있었다. 신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낼 때는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라고 이 땅에 보냈을 건데 이거 뭐냐? 주변 사람들한테 빚만 남기고 떠나라고 보냈나? 날 보낸 이유를 보여 달라고 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모범 납세자상을 받는다.

 

자기에게는 관대하고 남에 대해서는 전부 따진다면 스스로 완벽한 가 돌아보라. 무능한 사람일수록 실수를 안 한다. ? 해본 게 없으니까. 거꾸로 유능한 사람일수록 열을 하다 보면 하나 실수할 수도 있고 흠집이 드러나는 거다. 어떤 일에 대해서 공과가 있다면 작은 과를 하나 가지고 전체 공까지 다 끌어내리지 말자.

 

학원에 휠체어를 타고 나와서 수업 들은 학생도 있다. 늘 맨 뒷자리에 앉았기에 절대 기죽지 마라, 합격하고 나면 똑같은 공무원이다.’하고 응원했다. 나는 그 친구가 공무원에 합격할 것을 알고 있었다.

시각장애인이라 점자로 공주한 학생도 있다. 시각장애는 영어 시험 칠 때 제일 어렵다. 영어 지문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데 쉽지가 않다. 공무원이 되어 장애인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는 똑똑하고 당찬 학생이었는데, 결국 경기도 쪽 지방직에 합격을 했다.

지금 본인의 환경이나 상황 때문에 절대로 기죽거나 주눅 들지 마라 사람일은 알 수 없다. 좀 잘 산다고 잘난 척 할 거 없고 어렵다고 힘 빠져 있을 이유도 없다.

 

날이 밝기 전 어둠을 지나야 태양을 볼 수 있다. 그게 인생이고, 그래서 삶이 재미있는 거다. 앞날은 알 수 없으니까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자.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을 거다. 좀 안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해서 극단적인 생각하지 말고, 곧 태양이 뜨려나 보다고 생각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