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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PASSIONATE ABOUT PENGUINS ㅣ 애니멀 클래식 8
오웬 데이비 지음, 김민식 옮김 / 타임주니어 / 2023년 4월
평점 :
우리의 친구 ‘펭귄’의 모든 것!
우리 주변에 사는 펭귄도 있고 머나먼 남극에서도 사는 펭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펭귄은 조류지만 하늘을 날지는 못합니다.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펭귄의 경우 헤엄치기 좋은 체형으로 진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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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어떤 동물일까요?
펭귄은 육지와 바다를 오가지만 날지 못하는 새예요. 펭귄의 생김새는 통통한 몸과 짧은 다리, 지느러미 역할을 하는 짧은 날개가 특징이에요.
펭귄은 육지에서 뒤뚱거리며 천천히 헤엄쳐요. 생활학자에 따라 펭귄을 적게는 17종 많게는 20종으로 나누는데, 크게 6개의 속으로 나뉠 수 있어요.
▪냠냠
펭귄은 다른 동물들 사냥하는 육식 동물이에요. 생선을 가장 좋아해요. 바다 속을 누비며 오징어나 가재, 게, 장어, 해파리, 해마, 크릴새우를 잡아먹어요.
▪깃털은 중요해요.
새를 덮고 있는 털을 일컬어 ‘깃털’이라고 불러요. 이 깃털은 사람의 머리카락과 손톱처럼 ‘케라틴’이란 성분으로 되어 있어요. 펭귄의 깃털은 저마다 고유한 모양새와 쓰임새가 있어요.
▪뒤뚱거리지만 민첩해요.
펭귄은 물속에서 우아하게 헤엄치고, 육지에는 몸을 펴고 뒤뚱거리며 걸어요. 펭귄이 육지에서 걸어다는 모습을 찬찬히 살펴봐요.
▪먹이를 구하는 놀라운 방법
펭귄은 서식지 주변 바다에서 사냥을 해요. 하지만 먼 바다까지 사냥을 나가는 펭귄도 있어요. 먹이를 갖기 위해 수백 미터까지도 이동하지요.
잽싸게 낚아요.
펭귄은 재빠른 수영 실력 덕분에 바닷속에서 홀로 떨어진 물고기를 잘 낚아채요. 펭귄은 보통의 물고기보다 깊이 잠수한 뒤 해수면으로 빠르게 올라오며 물고기를 낚아요.
▪추운 곳도 더운 곳도 괜찮아
펭귄은 영상 40도가지 오르는 적도부터 영하 60도가지 내려가는 남극에서까지 서식하는 새예요. 무려 100도의 차이지요! 극한 상황에서 펭귄이 어떻게 살아 남는지 살펴봐요
추위를 견뎌요.
남극은 지구상에서 가장 따뜻한 해안가의 온도도 0도예요. 하지만 걱정말아요. 펭귄은 남극에서 새끼를 낳고 기르며 살 수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짝을 찾아서
수컷 펭귄은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며 짝을 찾아요. 이런 경우에는 둥지에 많은 돌을 모아 둔 수컷 펭귄이 짝으로 선택되는 경우도 있어요. 짝을 찾는 과정을 일컬어 ‘구애’라고 해요.
▪다양한 의사소통
펭귄은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에요. 대부분 펭귄은 거대한 번식지에서 함께 지내요. 각 번식지에서는 수십만 마리의 펭귄이 서식할 수 있지만 종은 모두 같아요. 번식지는 구애하는 펭귄들로 가득 차 시끄럽고 분주해요. 그리고 온갖 분비물로 인해 악취가 나요.
▪펭귄을 지켜요!
무분별한 포획과 개발로 인해 여러 펭귄이 멸종 위기에 놓였어요. 우리가 함께 구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구가 아프지 않고 멸종 위기 동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요. 정부는 동물 서식지 보호에 관한 법률을 만들고, 기업은 환경에 보다 나은 상품이나 행동 지침을 꾸려야 해요. 만일 이들이 이익에만 몰두해 무분별 개발만 한다면, 그땐 정말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큰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지구 환경과 생명체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