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베넷의 토양 - 환경학자, 땅에 생명을 불어넣다 과학자처럼 6
달시 패티슨 지음, 피터 윌리스 그림,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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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의 아버지로 알려진 휴 베넷이 더스트 볼의 원인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1935년에 일어난 더스트 볼의 사건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일이다. 생명의 터전인 토양이 생명을 잃으면 어떠한 일이 벌이 질지 모른다. 환경 학자 휴 베넷이 땅에 생명을 불어 넣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토양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지켜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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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흙으로 얇게 덮여 있는 바윗덩어리야.

흙은 토양이라고 해. 옛날 사람들은

흙은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1930년대 미국에서 흙이 침식되어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

 

휴 베넷은 1935년 초 미국을 강타한 두 번의 흙먼지 폭풍의 피해를 이야기 했어.

흙이 없어졌습니다! 미국의 토양이 사라졌습니다.

 

흙먼지 폭풍이 일자 태양은 완전히 가려졌어.

흙머지 폭풍의 높이는 백두산만 했습니다.

 

휴 베넷은 더스트 볼에 대해 이야기 했어.

 

더스트 볼은 토양이 침식되어 미국의 농경지가 파괴되던 때

흙먼지 지대를 말해. 1930년대에 미국 중서부 대평원을 휩쓸었던

사막화 현상과 흙먼지 폭풍. 이상 기후와 자연재해를

함께 일컫는 말이기도 해.

 

휴 베넷만이 토양을 구하는 방법을 알았어

휴 베넷은 평생 토양을 연구했어.

 

휴 베넷은 미국에서 더스트 볼이 생기는 이유가 잘못된

농사법 때문이라는 걸 알았어.

 

휴 베넷은 더스트 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았어.

 

그래서 휴 베넷은 워싱턴으로 의원들을 만나러 온거야.

의회를 설득해 미국의 토양을 구하기

위한 법을 통과 시키려고 말이야.

하자만 의원들은 왜 토양을 구해야 하는 지 잘 몰랐어.

 

흙먼지 폭풍은 태양을 가리고 하늘을 구릿빛으로 바꿔 놓았어.

워싱턴도 더스트 볼 안에 들어왔어. 의원들은 흙먼지 폭풍 속을

걸으며 숨을 쉬려고 애를 썼어.

 

흙먼지 폭풍 덕분에 의원들은 미국의 토양을

구해야 한다고 깨달았어.

 

의회는 휴 베넷이 제안한 법을 승인했어. 그리고 토양보존사무국을 만들었지.

세계 최초로 정부가 토양을 돌보는 기관을 만든 거야. 이렇게 해서

휴 베넷은 토양 보존의 아버지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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